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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경찰서 폐쇄

이복수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경찰서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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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A경위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찰서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A경위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A경위는 지난 9일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2곳의 다른 부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경찰서 직원 55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고, 1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를 일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며 “긴급 상황에 대해서는 인접 경찰서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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