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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우고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강상준 기자
55억원 투입 4.1km 신설·정비 개인배수설비 64가구 설치 예정
양주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총 6억6000만원을 투입, 봉양동에 주민대피시설을 신규 설치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광적면 우고리 일원 하천 수질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광적면 우고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광적면 우고리 일원 하천 수질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해 ‘광적면 우고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44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광적면 우고리 일원 하수관로 4.1km를 신설·정비하고 개인 배수설비 64가구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3년 준공이 목표이다.

현재 실시 설계용역을 추진중이며 수질·토양 오염문제와 하수도 악취 등의 해결을 위해 기존 합류식 관로를 개별 오수 관로로 신설, 처리할 수 있도록 분류식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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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별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를 가구별 의견에 따라 폐쇄하는 등 정화조 청소 비용 절감과 악취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하수도 비처리 구역에 오수관을 신설해 분류식화하는 등 오염원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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