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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목항 '젊은 세대가 정착하는 활력 있는 어촌' 시동…중구-어촌어항공단, 협약 체결

이복수 기자
어촌뉴딜300 S/W사업 위·수탁
중구는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구청)
중구는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구청)

인천 중구는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목항 어촌뉴딜300 S/W사업’은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어촌 기반시설의 활발한 운영을 위한 홍보 마케팅으로 구성된다. 세부사업은 ▲삼목항 투어 프로그램 개발 ▲어민 역량강화 ▲지역협의체 운영 ▲지역특산물 브랜드화 ▲SNS서포터즈 운영 등으로 진행한다.

‘어촌뉴딜300 S/W사업’은 앞으로 3년간 어촌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하드웨어사업이 끝난 후에도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삼목항을 주도적으로 운영, 활성화하는 핵심 사업이다.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주민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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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마을의 자원을 활용,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후관리를 통해 어촌특화산업을 지원하는 ‘삼목항 어촌뉴딜300 S/W사업’수탁기관이다. 특히, 인천지역에 위치해 지역 어업인과의 협업에 유리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어촌뉴딜300 S/W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지역주민 주도의 운영관리와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어촌지역 소득기반 구축에 역점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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