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여주도시관리공단지회(지회장 이상윤)에서는 9일 여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생활임금제에 못 미치는 직원들의 임금을 보장받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우리가 남이가’, ‘여주문화재단은 자기식구, 공단은 주워온 자식입니까?’, ‘무늬만 정규직! 우리도 진짜 정규직이 되고 싶어요’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현재 세종문화재단의 경우 무기계약직(수정요청 ‘정규직’)의 급여가 9급 공무원과 동일하게 지급받고 있지만, 여주시도시관리공단은 공무원 9급에 21.5%(수정요청 ‘91.5%’)를 받고 있다. 생활임금제에 못 미치는 직원들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이번에 정규직(수정요청 ‘공무직’)으로 7, 8급으로 전환되신 분들이 있는데 정원 외로 관리가 되고 있어, 엄밀히 보자면 진정한 정규직이 아니기에 정원 내로 들어가길 바라고, 매년 행자부(수정요청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가급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윤 위원장은 “는 18일 2017년도 제3차 임금교섭이 원만히 이루어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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