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중앙위원 일동은 30일, SBS방송에서 3일간 연일 보도한 ‘안승남 구리시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엄청난 비리와 횡포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안승남 시장에게 구리시를 맡길 수 없다고 판단, 시장직 사퇴와 함께 시민께 석고대죄할 것”을 촉구했다.
SBS방송은 ‘8 뉴스’를 통해 지난 27일 ‘구리시청 3층엔 시장 아빠, 2층엔 군인 아들’을 보도해 ‘아빠 찬스’ 특혜의혹을 제기했으며 28일, ‘구리시장, 3조 사업 앞두고 골프 치고 고급 식당에’를 보도, 코로나 재난 상황에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관계자들과 골프회동, 고급식당에서의 만남 등 부적절한 행위를 지적했다.
이어 29일 ‘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 음주운전 해도 무탈’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방송해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을 산하기관 곳곳에 채용하고 측근들의 자녀 일자리까지 챙기며 정책보좌관이 음주운전을 저질러도 다시 복무케 했다고 인사 비리 의혹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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