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주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추진

강상준 기자
최대 2천만원 자부담 10% 지원 뉴딜정책 발맞춘 제조환경 구축
양주시는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중소기업의 영세성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의 지원유형에 따라 ▲‘기초’는 최대 700만원 ▲‘고도화1’은 최대 2000만원까지 정부지원금 자부담의 10%를 지원한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선정 시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모집 기간은 ▲1차 1월 22일부터 2월 25일 ▲2차 4월 1일부터 4월 30일 ▲3차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차수별로 나눠 진행한다.

선정 시 정부지원금은 스마트화 목표수준에 따라 ▲‘기초’ 생산정보 디지털화 최대 7000만원 ▲‘고도화 1’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 최대 2억원 ▲‘고도화 2’ 생산공정 실시간 제어 최대 4억원 등 총사업비의 50% 이내 이다. 시는 선정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이 공정 자동화를 통한 제조현장의 스마트화 등 한국판 뉴딜정책 기조에 발맞춘 제조환경 토대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제조업체 4300여개 중 스마트공장은 56개소에 불과하다”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사업의 선제적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신성장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