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계양구, 구정소식지 오디오 서비스 시작… 매월 25일 발행

이복수 기자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오디오 서비스가 실행
계양구는 지난 25일,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를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계양구정소식지. (사진제공=계양구청)
계양구는 지난 25일,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를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계양구정소식지. (사진제공=계양구청)

계양구는 25일,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를 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25일 지면과 모바일(카카오톡)로 발행된다. 구민들의 수기나 시, 독후감 등을 게재하는 ‘구민투고’와 관내 아기탄생을 축하하는 ‘우리 아가들 축하방’,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마당’, 교육, 복지, 문화 관련 정보 등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로 구성돼 있다.

계양구는 이달에 발행하는 2월 호 구정소식지부터 오디오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출판계의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는 오디오 서비스를 실시해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노안, 시력저하 등으로 지면‧모바일 소식지 구독에 불편이 있는 중장년층의 구독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면 소식지 표지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오디오 서비스가 실행된다. 모바일에서도 오디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읽어주는 소식지를 들을 수 있다.

구에서는 QR코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계양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QR코드 사용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