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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직원 등 203명 코로나19 전수검사...‘1명 양성’ 판정

장은기 기자
하남시 29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관리대상자는 총 60명으로, 이 가운데 능동감시자는 11명, 자가격리자는 49명이다. 사진은 하남시보건소 앞 선별진료소. (사진=장은기기자)
하남시는 지난 22일 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 직원 등 203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202명 음성, 1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하남시보건소 앞 선별진료소. (사진=장은기기자)

하남시는 지난 22일 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 직원 등 203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202명 음성, 1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보건소 과장급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 및 청사 안팎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보건소 직원 180명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청 직원 23명에 대한 선제적 검체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추가로 확진된 직원은 무증상 감염자로 지난 22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후 바로 귀가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역학조사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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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행정공백 방지 등을 위해 내주 중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인력 재배치 등 방역 공백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327명이 발생, 이중 격리 해제 298명, 치료 중 35명, 사망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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