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줄어들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4명, 해외유입 사례 32명 포함 34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4262명(해외유입 606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1031건으로 55명이 확진됐다. 총 검사 건수는 6만 5649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9명으로 지금까지 총 6만 1415명(82.70%)이 격리 해제돼, 현재 1만 15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99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28명(치명률 1.79%)이 이른다.
국내 확진 314명 가운데 수도권 발생 확진자는 223명으로 71% 확진 비율을 보였다. 비수도권에서도 91명이 확진됐다.
수도권 주요 감염 사례 상황은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사우나 관련해서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서대문구 의료기관·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기 구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지난 16일 실시한 시설 정기 선제 검사를 통해 확진자 4명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광명시 보험회사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화성시 제조업 관련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용인시 수지구 교회 관련 19일 이후 격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4명으로 늘었다.
인천 계양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지난 14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의 17개 시·도 중 세종시와 전북도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 신규 확진자는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강원 8명, 충남·전남 각각 7명, 대구 5명, 광주·울산·제주 각각 2명, 대전·충북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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