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정의당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장 출마선언 "서울 전면 수정"

장민호 기자
"불평등·기후위기·코로나위기 해결“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나문성 기자)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나문성 기자)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권 의원은 11일 "시민들이 불평등위기, 기후위기, 코로나위기, 3중 위기 시대를 살고 있다"며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 서울을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 최초의 성평등시장, 최초의 노동자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40대 젊은 시장이 역동적인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권 의원은 이날 서울형 주거와 일자리보장제도 도입, 성평등 서울을 위해 젠더정책국 신설, 서울젠더안전진흥원 신설 등을 공약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인 권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권 의원이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에 선출되면 현 비례대표 시의원직은 당내 후순위에게 물려줄 것으로 보인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