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농협은 지난 29일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 교육·문화·복지 활동 공간 등으로 제공하기 위한 행복모음카페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광수 조합장, 홍숙자 고향주부모임 회장, 임직원 및 농업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모음카페는 이날 개소해 앞으로 고향주부모임에서 위탁 운영해 지역 여성농업인과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에 행복모음센터를 신청 2016년 12월 행복모음카페 운영농협으로 선정돼 농협중앙회에서 30억원을 지원 받아 발생한 이자수익금 5100만 원과 여주농협 자부담 1530만 원 등 총 6630만 원으로 본점 농업인 휴게소를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행복모음카페는 여성농업인 여성결혼이민자 청소년 등이 자유롭게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차와 간식 등을 실비로 판매한다.
이광수 조합장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교육, 문화, 정보교류의 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 성원을 부탁한다.”며 “농촌지역중심의 전문적 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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