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이천 신둔 1톤 화물차량 화재...“엔진 쪽에서 불길”

송석원 기자
10일 오전 9시 21분께 이천시 신둔면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1톤 더블캡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이천소방서)

10일 오전 9시 21분께 이천시 신둔면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1톤 더블캡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꺼졌다.

불은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당시 화물차는 시동을 걸어둔 상태로 약 30분쯤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안에는 탑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시동을 걸어둔 차량의 엔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8대와 소방인력 24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