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강화 불은면 농가주택서 새벽 불... ‘집안 전기난로 과열 추정’

이복수 기자
10일 오전 0시 31분께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한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조립식 패널로 된 1개 동과 냉장고, 침대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강화소방서)

10일 오전 0시 31분께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한 농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중 조립식 패널로 된 1개 동과 냉장고, 침대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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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이 주변을 지나던 운전자의 신고로 최초 알려졌으며, 집안에 있던 전기난로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인력 2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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