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0시 기준, 31개 시·군 중 25개 시·군에서 269명이 발생했다. 인천시에서도 3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여주시와 양평군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는 수원시 35명을 비롯해 용인시 31명, 부천시 28명, 고양시 26명, 안산시·평택시 각각 22명, 안성시에서 14명이 발생했다.
인천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구 8명을 비롯해 계양구 5명, 부평구 4명, 연수구 3명 등이다.
경기지역 주요 감염 사례는, 양주시 건설현장과 관련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1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4명이 발생한 상태다. 수원시 종교시설과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 ‘충남 아산시 성경공부모임’과 연관성이 확인됐으며,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인천지역 주요 감염 사례는, 인천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전수검사와 주기적 검사, 증상 발현 등으로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소재 요양원과 관련해서도 주기적 검사 후 증상 발현으로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또 6일 0시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5947명으로 이중 고양시가 15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두천시가 72명으로 가장 적게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성남시 1281명, 부천시 1280명, 용인시 1166명, 평택시 947명, 수원시 862명, 남양주시 792명, 안양시 770명, 안산시 754명, 의정부시 712명, 파주시 547명, 군포시 511명, 시흥시 506명, 김포시 489명, 광주시 461명, 화성시 460명, 광명시 437명, 포천시 291명, 하남시 279명, 구리시 275명, 양주시 223명, 양평군 206명, 이천시 183명, 오산시 164명, 여주시 156명, 의왕시 143명, 연천군 114명, 110명, 가평군 102명, 안성시 과천시 78명이다.
경기도에서는 지금까지 총 1만 165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307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 수는 3213명으로 이중 87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308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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