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0시 기준, 31개 시·군 중 24개 시·군에서 260명이 발생했다. 인천시에서도 처음으로 1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됐다.
이날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포천시와 의왕시 등 7개 시·군을 제외한 2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는 용인시 62명, 고양시 24명, 수원시 21명, 성남시 19명, 광주시 19명, 부천시·평택시 각각 13명, 안산시 12명, 화성시 11명, 파주시·시흥시 각각 10명, 남양주시 7명 등이다.
경기지역 주요 감염 사례는 고양시 덕양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이천시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7명으로 늘었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5433명으로 이중 고양시가 152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두천시가 71명으로 가장 적게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성남시 1251명, 부천시 1239명, 용인시 1101명, 평택시 898명, 수원시 818명, 남양주시 768명, 안양시 758명, 안산시 725명, 의정부시 702명, 파주시 542명, 군포시 506명, 시흥시 494명, 김포시 473명, 화성시 448명, 광주시 437명, 광명시 425명, 포천시 289명, 하남시 273명, 구리시 265명, 양주시 207명, 양평군 206명, 이천시 174명, 오산시 160명, 여주시 153명, 의왕시 134명, 연천군 114명, 가평군 102명, 안성시 92명, 과천시 75명이다.
경기도에서는 지금까지 총 1만 125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292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4일 0시 기준 3126명으로 이중 833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263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0명에 이른다.
10개 군·구 중에는 부평구가 71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옹진군에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확진자 발생이 없었다.
다음으로는 서구 572명, 남동구 590명, 미추홀구 364명, 연수구·계양구 각각 333명, 중구 116명, 동구 54명, 강화군에서 52명이 발생했다.
인천지역 주요 감염 사례는 지난해 12월 31일 전수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온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총 43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태로, 이 시설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가 들어가 있는 상태다.
또 인천 중구 소재 식품가공업소 관련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늘어났다. 남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부평구 소재 종교시설2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총 24명으로 늘어났고, 서구 소재 주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도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현재 기존 선별진료소 31곳 외에 무증상 감염원을 찾기 위해 임시 선별검사소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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