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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 숙원 지하철 9호선 하남 미사 연장 확정… 2028년 개통 본격 추진

장은기 기자
내년 상반기 예타조사 통과 전망 김상호 “조기 개통 총력 다할 것”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지하철 9호선 미사 연장안이 포함 확정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청)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지하철 9호선 미사 연장안이 포함 확정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지하철 9호선 미사 연장안이 포함 확정돼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9호선 강동~미사~남양주 연장사업 경제성 검토결과, 경제성이 높게 나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2020년 9월말 기획재정부 9호선 연장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역시 2021년 상반기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2021년 중에 법정계획에 9호선 강동~미사~남양주 연장 포함을 추진하는 것 역시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 연장안이 포함된 9호선 계획은 이후 2022년 상반기에 기본계획 수립, 2024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수립, 2024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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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조1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9호선 강동~미사~남양주 연장 재원은 남양주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과 수혜지역 비용 분담을 통해 확보되는 만큼 9호선 연장공사는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호 시장은 “지하철9호선 미사 연장이라는 하남시의 숙원이 이뤄졌다”며 “법적 근거, 예비타당성 통과, 재원 확보라는 9호선 미사 연장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 만큼 중앙정부와 협력해 9호선 미사연장이 최대한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장 등은 지하철 9호선 미사 연장의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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