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경기도는 28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중 여주시와 양평군,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을 제외한 26개 시·군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평택시 20명, 부천시 18명, 고양시 16명, 용인시·성남시·구리시 각각 13명, 파주시 11명, 하남시 10명, 광명시 9명, 안양시·시흥시 각각 8명, 안산시·남양주 각각 7명, 의정부시·이천시·양주시·의왕시 각각 4명, 화성시·안성시·과천시 각각 3명 등이다.
도내에 마련된 코로나19 치료 병상 950개 가운데 156개가 남아있고, 중증 전담 병상은 63개 가운데 7개 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또 시흥에 마련한 경기도형 생활치료센터의 문을 열고 입소자를 받고 있다. 총 80명 수용규모 중, 8명이 입소한 상태다.
경기지역의 주요 감염 사례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평택시 종교시설과 관련 지금까지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주시 복지시설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35명, 파주시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현재 54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내 31개 시·군 별 누적 확진자 수는 고양시가 136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두천시가 61명으로 가정 적게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성남시가 1124명, 부천시 1111명, 용인시 896명, 평택시 757명, 수원시 716명, 안양시 697명, 남양주시 694명, 의정부시 679명, 안산시 640명, 파주시 468명, 시흥시 461명, 김포시 428명, 군포시 402명, 광주시 394명, 화성시 383명, 광명시 359명, 포천시 285명, 하남시 256명, 구리시 241명, 양평군 197명, 양주시 188명, 이천시 149명, 여주시 139명, 오산시 132명, 의왕시 123명, 연천군 113명, 가평군 100명, 안성시 66명, 과천시 65명, 동두천시 61명 순이다.
경기도는 현재 ‘소리 없는 무증상 전파자’를 찾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곳곳에 임시 선별진료소 72곳을 설치하고 선제 검사에 돌입해 있는 상태다.
한편, 이날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1만 3693명으로 이중 9942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24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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