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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18일 이어 두 번째'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신고돼 이후 실시한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김삼철 기자)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사진은 지난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된 농장. (사진=김삼철 기자)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지난 18일 확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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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에 따라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발생지역인 화성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 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지난 22일 용인시에 있는 농장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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