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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재생사업비 41억여원 확보 "어울림 복합센터 신축 선정"

이복수 기자
도시재생 중심앵커시설로 활용, 내년 1월 착공 2022년 2월 준공
23일 남동구는 국토교통부는  제3차 도시재생뉴딜  ‘ ‘만수5동 오순도순 어울림 복합센터 신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중앙신문DB)
23일 남동구는 국토교통부는 제3차 도시재생뉴딜 ‘ ‘만수5동 오순도순 어울림 복합센터 신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돼 41억 6000여만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47개소를 선정·발표했으며, 남동구는 ‘인정사업’분야에 응모한 ‘만수5동 오순도순 어울림 복합센터 신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남동구는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과 연계해 공공복지와 커뮤니티 시설이 복합된 ‘만수5동 오순도순 어울림 복합센터’를 신축, 도시재생의 중심앵커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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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구가 확보한 외부재원은 국비 27억7000만원, 시비 13억 9000만원 등 총 41억 6000여만원이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재생방향에 부합하는 소규모 점단위 사업에 대해 복잡한 활성화 계획 없이도 정부 재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침체된 마을커뮤니티를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을도서관, 맘스라운지, 건강문화센터, 어울림카페, 공유주방 등의 문화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복합해 조성하며, 내년 1월 착공해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을 통해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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