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 종오리 농장서 AI 항원 검출...'정밀 검사 들어가'

허찬회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지난 6일 신고된 여주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오전 여주시 월송동 거점소독장소에서 소독을 하고 있는 축산 차량. (사진=김광섭 기자)
지난 8일 오전 여주시 월송동 거점소독장소에서 소독 중인 축산 차량. (사진=중앙신문DB)

용인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당국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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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용인시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 결과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항원이 검출된 농장에서는 종오리 약 6000 마리와 메추리 약 9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경기 동물위생시험소의 상시 예찰·검사 과정에서 검출됐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와 함께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정밀검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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