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백군기 용인시장, 주요 도로 개통에 앞서 현장 점검 나서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백군기 시장이 관내 주요도로 개통을 앞두고 신갈~수지 도로인 보쉬진입로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백군기 시장이 관내 주요도로 개통을 앞두고 신갈~수지 도로인 보쉬진입로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2일 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현장을 점거하며 “날씨가 추워진만큼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블랙 아이스 등을 꼼꼼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지시했다.

보쉬진입로는 구 롯데마트사거리~보쉬진입로 구간으로 수지구 풍덕천1·2동, 상현1·2동, 신봉동과 성봉동 일대에서 죽전·기흥으로 가는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그동안 도로 일부만 개설돼 기흥구 보정동에서 수지구 풍덕천동으로 이동하는 경우 신갈~수지 도로를 통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상습 정체구역이었던 수지구청사거리와 풍덕천사거리의 통행량을 분산시켜 교통체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조성될 플랫폼시티를 연결하는 기능도 하게 된다.

예산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장기간 중단됐다가 지난 2019년 재착공해 개통하게 됐다. 미개통구간(120m) 연결, 백설교 양방향 2차선 확장 등 총 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백군기 시장은 오는 23일 개통을 앞둔 기흥구 중동 신동백~청덕동을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73호 구간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도로는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고, 신갈천~탄천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망까지 함께 완성하게 됐다.

백 시장은 “지난달 18년 만에 신수로를 전면 개통한 것에 이어 주요 도로를 연달아 완공해 교통체증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