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동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김광섭 기자
허인환 구청장 “일·가정 양립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노력할 것” 가족친화 조직 문화 만들기 성과…2023년 11월까지 우수 자격 유지
동구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제공=동구청)
동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오는 2023년 11월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우수기관 인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는 허인환 동구청장(사진 왼쪽 두번째). (사진제공=동구청)

인천 동구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가족친화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동구는 가족친화적인 조직 문화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동구는 지난 2015년 가족친화 기관으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18년 유효기간 연장을 거쳐 올해 재인증에 성공해 오는 2023년 11월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동구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하고 정시 퇴근 독려, 남녀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권장, 가족 돌봄 휴가, 직원 본인과 가족의 심리검사 프로그램 운영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또 2020년에는 직원 포상휴가를 최대 5일로 확대하는 등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