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화성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신고돼 이후 실시한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김삼철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의 의심사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된 농장 입구. (사진=김삼철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의 의심사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16일 의심신고가 접수돼 이후 실시한 간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중수본은 이 농장에 대해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발생지역인 화성‧고창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의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중수본 관계자는 “외부 장화를 그대로 신고 축사 내부로 들어갈 경우 오염원 유입 위험이 매우 높다”며 “농장주는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 신기를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