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광주시청소년수련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임미경 기자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마련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경화여중 대강당에서 ‘도전-19 벨, 춘향이의 첫날밤’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경화여중 1100여 명의 전 학년 학생들이 관람했다.

공연은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음악과 춤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하고 감동적인 교훈을 전달해 많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이날 공연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학교나 가정에서 알려주기 힘든 성교육 내용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어 교사들과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영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생각해 보고 건전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