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양주 은남일반산단 조성 ‘탄력’… 도의회 도시환경위 통과

강상준 기자
2023년 말 준공, 입주기업 103% 달성 토지보상 절차 등 60억 예산도 확보
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양주 은남산단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은남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양주 은남산단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은남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가 은현면과 남면 일대 99만 2000㎡에 계획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7일 시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양주 은남산단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이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10월 경기도 산업입지심의 통과 등 기본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지난 8일에는 국토교통부의 2021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통과했다.

내년 상반기 경기도 산업입지계획 심의회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승인 후 곧바로 감정평가와 토지보상 절차 등을 이행하기 위해 2021년 60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TF팀을 구성해 대규모 투자와 외국기업 유치 등에 적극 대응하는 등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산업·경제 중심축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은남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전기를 비롯해 기계·물류 등 10개의 신성장 유망업종 입주를 준비 중에 있다”며 “이밖에도 외국계 자동차 생산기업을 연달아 유치하는 등 입주기업 수요 대비 103%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