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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동 킥보드 안전 운행 모든 관련기관 손잡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과 관련해, 동안 및 만안경찰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갖고 키보드 안전운행에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과 관련해, 동안 및 만안경찰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갖고 키보드 안전운행에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최근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전동 킥보드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 요금결제도 가능해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 많지만 사고가 빈번해 아직 안전과는 거리가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사정이 이렇자 최 시장은 선제적 안전조치를 위해 안양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의 이용 활성화와 안전질서 확립을 위해 만안·동안경찰서, 4개 공유PM 서비스업체 (주)더스윙, ㈜디어코퍼레이션, ㈜머케인, (주)올룰로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안양지역내 7개 기관 및 업체와, 코로나19의 위중함을 고려해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각 대표가 기관에 머물면서 협약서에 서명하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과 안전을 위한 주차 가이드라인 설정과 기반시설 구축 및 정책수립에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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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대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게 되고, 이에 따른 민원분석을 위한 위치정보(GPS)도 공유할 계획이다.

만안·동안경찰서는 안전장구 착용 등 주의의무에 대한 지도 감독권을 발휘한다.

PM 4개사는 이용자 대상 주차권장(제한)구역, 안전수칙의 주기적 안내와 이용자 및 시민 권익보호를 위한 보험상품 가입을 유도한다.

여기에 전동 킥보드 이용자들의 민원 신속대응 등 의견을 수렴할 24시간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해야 한다.

최대호 시장은 “편리한 만큼 책임과 안전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시민들이 퍼스널 모빌리티를 안전하고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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