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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거점병원 지정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예방 종합대책 발표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1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정장선 평택시장은 1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거점병원을 지정,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예방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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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확대 실시하기 위해 기존의 3개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주말에도 오후 6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평택보건소 옆 관용차량 전용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4일부터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인력은 중앙에서 지원받은 의료인력 2명과 군 및 경찰인력이 투입될 예정으로 인후도말 PCR 검사로 진행되며 대기시간의 단축과 함께 익명검사로 개인정보 노출을 기피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검사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거점병원으로 평택시에 있는 박애병원이 지난 12일 지정했다.

평택 박애병원은 1957년에 개원한 평택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220개의 병상 수를 보유한 중형급 종합병원으로 평택시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경우 파주 등 원거리 병원으로의 이송에 따른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역 내 거점병원의 지정으로 향후 이송・치료의 신속성이 확보돼 평택시민들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도민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모임 자제하기,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친지와 방문 금지,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수칙을 준수해 달마”며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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