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 40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80대 노인(남)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혼자 거주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노인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 17분 만인 6시 58분께 화재를 진압했으며, 인명 검색 중 숨져 있는 노인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용인소방서는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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