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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청소년 특화시설 의정부에 건립... 2022년 4월 준공 목표

강상준 기자
도심 숲 속 청소년 힐링센터, 신체적·정신적 휴식 제공
의정부시는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최초로 청소년 특화시설인 도심숲속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의정부시는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최초로 청소년 특화시설인 도심숲속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최초로 청소년 특화시설인 도심 숲 속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특화시설은 청소년의 직업체험, 문화예술, 과학정보, 환경 등 특정 목적의 청소년활동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를 갖춘 수련시설로 전국에 총 14개소의 특화시설이 설치돼 있다.

경기도 내에는 처음으로, 대부분 서울에 집중돼 있는 실정이다.

의정부시는 스트레스, 왕따, 진로, 학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급격한 증가와 매년 심리 상담 및 청소년 범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에 따라 자연환경을 활용한 신체적, 정신적, 휴식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자 도 최초의 특화시설인 도심 숲 속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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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힐링센터에서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통나무집을 활용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분야별 전문 청소년 지도사를 통한 신체 및 인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 및 시설 제공 등 기존의 청소년 수련시설과는 차별화된 청소년들의 정신적·육체적 힐링을 위한 수련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청소년 힐링센터는 설계용역 진행 중으로 지난 3일 ‘의정부 도심 숲 속 청소년 힐링센터 신축공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시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기도 최초의 특화시설이자 국내 최초인 도심형 숲 속 힐링 센터가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과 청소년 관련 시설들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만들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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