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일산서구 문용배 씨 농가에서 재배한 ‘참드림’ 쌀이 ‘2020년 제3회 참드림 쌀 품평회’에서 최고 품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참드림 쌀 품평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우리 쌀 품종인 ‘참드림’의 확대 보급과 경기미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경기도 최고 품질의 쌀’을 평가·선정하고 있다.
올해 제3회 참드림 쌀 품평회에서는 경기도 21개 시·군에서 50인의 농업인이 출품한 ‘참드림’ 쌀에 대해 1차 재배이력, 2차 품질평가 등 심사를 거쳐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품질의 쌀을 선정해 고양시 ‘문용배 씨 농가’의 쌀을 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고양시 ‘문용배 농가’는 올해 코로나19 확산과 최악의 기상상황 속에서도 적정 시비 및 친환경 병해충 방제로 참드림 쌀의 품질 및 수확량을 적극적으로 관리 대응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양시의 참드림 쌀이 경기도 최고 품질의 쌀로 선정돼 더욱 기쁘다”며 “2021년에도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쌀이 생산·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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