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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코로나19 감염자 500명대 기록... 신규 확진 511명

2일 강도태 중대본 1총괄조정관이 코로나19와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1명(해외 유입 18명 포함)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5163명(해외유입 45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0명으로 총 2만 8065명(79.81%)이 격리 해제돼, 현재 6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0%)이다.

이날 기준 국내 신규 발생 493명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356명이 발생해 전체 신규 발생의 72%를 차지했다.

서울이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 이날 기준 서울 4곳을 비롯해, 부산, 충북 등 전국 12곳에서 n차 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차 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지난 11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한 서울 강남구 학원으로 이 학원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또 서울 강남구 콜센터와 관련, 11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서울 마포구 홈쇼핑 업체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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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고등학교와 관련,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으며,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9명으로 가장 크게 늘었다.

충북 청주시 화학회사와 관련,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고, 대전 유성구 주점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전북 군산시 아파트 보수업체와 관련,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북 경산시 국악강습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사상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 발생했다.

부산·울산 장구 강습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8명이다.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2명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감염률과 전파력을 낮추기 위해서는 노출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게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조기 검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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