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 휴원 명령

허찬회 기자
용인시가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2단계를 넘는 선제적 조치로 어린이들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사진은 시청 어린이집.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2단계를 넘는 선제적 조치로 어린이들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사진은 시청 어린이집.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2단계를 넘는 선제적 조치로 어린이들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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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865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은 정부가 24일부터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는 점을 고려해 상황이 안정될 시 별도 해제한다.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맞벌이 부부 등 보호자가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긴급 보육을 실시한다.

여기에 긴급 보육을 시행하는 어린이집에는 수시 소독, 아동 및 직원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지역 내 모든 키즈카페에 소독을 진행하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해 미준수 업체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린이집 휴원은 단 한 명의 어린이의 안전이라도 지켜내고자 하는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학부모님 및 관내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허찬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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