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곤지암 불교용품 제조 공장서 새벽 화재... ‘5천만원 재산피해’

장은기 기자
18일 0시 52분께 광주시 곤지암의 한 불교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패널지붕 일부가 불에 타는 등 공장동을 태우고 약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사진제공=광주소방서)

18일 0시 52분께 광주시 곤지암의 한 불교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작업장 패널지붕 일부가 불에 타는 등 공장동을 태우고 약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불은 공장내부 불상 샌딩 작업장에 있는 전력공급 장치 배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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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소방장비 23대와 소방대원 등 62명을 동원해 약 1시간 30분만인 2시 36분에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있는 전력공급 장치 배선에서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이 발생하는 등 전기적 요인으로 생긴 화재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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