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재명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주택은 미래를 만드는 마중물”

(사진=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지사가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주택은 바로 혁신을 통해 청년의 희망과 국가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자 사회적 투자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혁신’이라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지사가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주택은 바로 혁신을 통해 청년의 희망과 국가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자 사회적 투자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혁신’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에 “낡은 가치와 질서가 힘을 잃고 있어 이제 새로운 세상을 열 때”라며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마음 놓고 연구할 수 있는 투자·지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국가가 이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제공해주어야만 한다. 청년의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질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으면 청년의 희망과 국가의 미래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주택은 바로 혁신을 통해 청년의 희망과 국가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자 사회적 투자”라며 “리더와 팔로워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혁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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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이 코로나19(COVID-19) 대응에서 기대를 벗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통신, 우주, 국방, 보건 전반에 걸쳐 첨단기술기반을 구축하며 세계를 선도해 왔던 미국이지만 면역학과 전염병에 관한 기초과학 및 응용개발 투자에는 소홀했다”며 “이처럼 코로나19(COVID-19)는 혁신의 길을 한 순간이라도 놓치면 선도하던 리더조차 얼마든지 순식간에 추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혁신의 길을 잃어버린 것은 1970년대 이후 금융화가 진행하며 금융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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