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경기지역 신규 확진자가 52명 발생(해외 유입 14명)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6050명으로 늘었다.
이날 경기도 등 시·군에 따르면, 31개 시·군 중 평택시에서 해외유입으로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성남시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 환자 7명이 발생했다.
또 의정부시에서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을 통해 6명이 확진되는 등 고양시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 6명, 광주시와 용인시, 김포시 각각 4명 추가 확진됐다.
수원시, 시흥시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군 누적 확진자는 고양시가 549명(해외 유입 45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다음으로는 성남시 545명(해외 유입 28명), 평택시 462명(해외 유입 325명), 용인시 448명(해외 유입 52명), 부천시 432명(해외 유입 21명), 수원시 432명(해외 유입 51명), 남양주시 317명(해외 유입 21명), 안양시 301명(해외 유입 19명) 순이다.
가장 적게 발생한 지자체는 연천군과 과천시로 각각 16명, 30명이 발생한 상태다.
한편, 1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는 6050명으로 이중 5349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59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05명에 이른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2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998명(해외유입 41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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