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 확산으로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 1.5단계로 격상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검사 건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주말인 것을 감안할 때 확진자는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셈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해외 유입 32명 포함)가 208명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 8546명으로 늘었다.
또 신규 격리 해제자는 55명으로 총 2만 5691명(90.0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36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3명(치명률 1.73%)이다.
서울에서 81명, 경기도에서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인천 2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1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사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국군복지단과 관련, 11월 12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또 군포시 의료기관과 안양시 요양시설 관련, 11월 13일 이후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59명으로 늘었다.
이 외에도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명, 강원도 인제군 지인 모임 관련, 접촉자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강원 교장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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