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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921억 청년기업 성공도시 창업펀드 결성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안양청년창업펀드를 운영할 펀드 운용사인 LSK인베스트먼트·티인베스트먼트와 선포식을 겸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총 921억 규모의 창업펀드를 결성, 백억원 이상 투자하는 등 청년기업인 성공 도시로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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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청년창업펀드 결성 선포식과 업무협약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

청년창업펀드는 말 그대로 청년층 기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줄로 활용된다.

안양청년창업펀드를 운영할 펀드 운용사인 LSK인베스트먼트·티인베스트먼트와 선포식을 겸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청년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자가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청년기업인과 예비 창업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 운영에 대한 비전과 설명회도 마련됐다.

안양청년창업펀드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두 개의 조합으로 운영된다. LSK인베스트먼트 550억원과 티인베스트먼트 371억 등 총 921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빠르면 연내 투자가 시작돼 펀드 운용기간 8년 동안 안양 관내 소재 또는 관내로 이전 예정인 청년·초기기업에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기업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계획했던 창업펀드가 드디어 조성돼 운영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청년층 창업을 돕고 청년 스타트업 성공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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