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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 골프모임 n차 감염 이어져... 3명 확진

장은기 기자
29일 오후 3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용인 소재 레이크사이드 골프클럽이 휴장에 들어가 있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늘었다.(사진=허찬회 기자)
성남시는 대학동문 골프모임 관련 n차 감염자, 경로 미확인 확진자 등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대학동문 골프모임 관련 n차 감염자, 경로 미확인 확진자 등 3명(성남#503~#505)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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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성남#504 환자(50대 여·분당구)는 성남#440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지난 7일 무증상 확진됐다. 

성남#440 확진자는 대학동문 골프모임 첫 확진자인 성남#437 환자 접촉자다. 

성남#440 환자는 성남#437 환자와 함께 지난달 17일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친목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성남#503 환자(60대 남·분당구)는 지난 6일 증상이 발현돼 7일 진단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505번 확진자(60대 여·중원구)는 7일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한 결과 8일 확진됐다.

시 관계자는 "이들 두 사람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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