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동갑내기 의원 2명이 국내 연수 중 몸싸움을 벌여 한 의원이 치아를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치아를 다친 A부의장은 2박 3일 일정을 중단하고 집으로 귀가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이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천시의회 의원 9명은 지난 4일부터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한 호텔에서 연수중이었으며, 이날 오후 10시께 동답내기인 A부의장과 B의원이 해당 호텔 식당과 식당 밖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부의장이 어금니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금니를 다친 A부의장은 남은 일정을 뒤로하고 이천으로 돌아와 치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의회 관계자는 “연수가 끝나지 않아 아직 자세한 사고 경위를 듣지 못했다며, 지금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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