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동개악 저지’와 ‘전태일 3법 쟁취’를 외치며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다.
김재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 3법 쟁취! 국회 농성돌입 기자회견'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ILO 핵심협약 비준을 명분으로 한 정부발 노동개악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한 노동개악에 맞서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노동개악을 저지하겠다는 조직적 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대안은 전태일 3법의 온전한 입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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