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화성 가건물서 불, 이산화탄소 중독 30대 외국인 ‘헬기 이송’

2일 오후 1시 35분께 화성 우정읍의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가건물 안에 있던 30대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헬기를 이용 병원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화성소방서)
2일 오후 1시 35분께 화성 우정읍의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가건물 안에 있던 30대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헬기를 이용 병원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화성소방서)

화성 우정읍의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께 화성시 우정읍 조암남로의 한 2층짜리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가건물 안에 있던 30대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헬기를 이용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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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소방인력 36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 있던 가건물 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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