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환경개선사업으로 조성된 이천 행죽1리 마을쉼터가 농약병을 비롯해 폐비닐 등이 쌓여 있는 쓰레기 적치장으로 변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 위협은 물론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1일 이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농촌 환경개선사업 지원금으로 조성된 행죽1리 쉼터가 쓰레기 적치장으로 변해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바로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마을회관이 위치한 곳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농약병·농약봉지, 형광등 등이 각종 재활용품들과 섞여 관리가 안 돼 쓰레기장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쓰레기장처럼 보이는 이곳은 지방도 329 도로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오가는 이들의 눈살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주민 박모(61)씨는 "보는 것처럼 농약병, 약 봉지, 폐비닐, 폐 형광등 등이 뒤섞여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다"며 "마을 쉼터 바로 옆에 건강에 치명적인 농약병 등 각종 약봉지는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