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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나... 공공기관 차량이 장애인 주차시설 막고 배짱 주차 ‘눈살’

이복수 기자
29일 오전 10시께 인천 계양구 청사 내 장애인 주차구역 앞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차량이 가로막고 있어 이용차량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29일 오전 10시께 인천 계양구 청사 내 장애인 주차구역 앞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차량이 가로막고 있어 이용차량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 바로 앞을 가로막은 채 배짱 주차하고 있어 장애인 주차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운전자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께 인천 계양구 청사 내 장애인 주차구역 앞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차량이 가로막고 있어 이용차량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차량은 앞 유리에 계고장을 받고도 버젓이 주차를 계속하고 있어, 장애인 주차시설에 대한 더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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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A씨 “오히려 장애인 주차구역 법규는 공공기관에서 더 잘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 3대의 앞을 가로막고 있으면 어떻게 나가라는 거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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