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국도 45호선 남동교차로 연결로 개통

허찬회 기자

용인시가 처인구 남동에 있는 국도 45호선 남동교차로와 국도 42호선 우회도로 대촌교차로 사이에 연결로를 신설·개통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9일 시에 따르면 연결로는 처인구 마평동에서 삼가-대촌 국도 42호선 우회도로로 이어지는 램프 하단에 길이 380m로 조성됐다.

종전엔 남동교차로는 국도 45호선 내에서 평택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맞물리면서 2개 이상의 교통흐름이 교차되는 위빙 현상이 일어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시는 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시비 35억원을 들여 처인구 마평동에서 국도 45호선 평택방향으로 이어지는 연결로를 신설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공사 중엔 남동교차로에서 국도 45호선에 진입하려면 좌회전 신호를 받아야 해 일대 교통 정체가 발생하였으나, 연결로가 개통되면서 마평동-평택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삼가-대촌 국도 42호선 우회도로로 빠지는 차량과 별개로 국도 45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국도 45호선에서 평택이나 삼가-대촌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연결로를 신설한 것”이라며 “향후 일대를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