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남양주의 한 요양원 건물 전체에 대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A 요양원에서 입소자 23명과 종사자 12명 등 총 3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검사가 진행된 나머지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감염 수치가 경계에 있어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오남읍에 있는 A 요양원이 입주해 있는 건물에서 또 다른 요양원과 찜질방, 어린이 수영장 등이 입주해 있으며 현재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오남읍 A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요양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요양원 종사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의 접촉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이를 막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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