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광주 SRC재활병원 32명 무더기 추가 확진…누적 101명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18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SRC재활병원 전경. (사진=장은기 기자)
광주시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21일 현재 101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SRC재활병원 전경. (사진=장은기 기자)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광주 SRC재활병원 병동에서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해 닷새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인 2개 병동(21, 31 병동)의 환자, 종사자 등 260여명에 대해 1차 추적검사를 벌여 21일 29명(광주시 #145~17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101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지난 16일 해당 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검체 검사(음성)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다시 검사를 받은 상황이다.

아울러 확진자와 접촉한 1명(광주시 #174) 및 SRC재활병원 외래 진료자(#175)와 간병인(#176) 등 2명도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9월 28일에서 10월 16일 사이 광주시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