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초월읍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18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SRC재활병원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 됐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 관련 물리치료사 3명, 환자 8명, 간병인 3명, 보호사 1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SRC재활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광주시 #84)가 첫 확진을 받은 이후 사흘동안 51명으로 늘었다.
특히 첫 확진자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한 환자 1명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SRC재활병원은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2개 (21, 31병동)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으며, 전수 검사를 요양병원, 학교 등 병원 관련 대부분 시설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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