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현대차그룹, 3세 경영 시대 ‘활짝’

김정삼 기자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임

현대차그룹 3세 경영 시대가 열렸다.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

정 신임 회장은 2년전 부터 사실상 그룹 전반을 진두지휘하면서 부친 정몽구 회장 역할을 대신했다.

이제 '정의선 시대'를 공식화하면서 현대차그룹은 20년만에 총수가 교체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현대차그룹 3세 경영 시대가 열렸다.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 3세 경영 시대가 열렸다. 정몽구 회장의 뒤를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사진=현대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건을 승인했다.

정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의 수장이 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정 신임 회장의 영상메시지를 사내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