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군 치매관리사업, 경기도 최우수기관 표창

박도금 기자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양평군 최우수기관 선정

양평군이 지난 14일 경기도 주관 수원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7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한 것으로 경기도 내 시·군 보건소장 및 사업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군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치매환자가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지난 2010년 양평군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2011년도에는 양평군 치매지원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설치하고, 2015년도에는 가족사랑이음센터를 신규 설치하는 등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
 
그 결과 ‘16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및 경기도 우수기관’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게 돼 양평군의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2018년에는 치매관리사업의 조직 및 인원을 확충하고 건물을 신축하는 등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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