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편다···"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나서"

김종대 기자
용역 착수보고회서 의견 수렴 공공급식 시행·관외 판매 중점
안성시는 지난 6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펴기 위해,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6일 개최된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펴기 위해,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에 나선다.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먹거리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것으로, 공공급식 시행과 잉여 농산물의 관외 판매에 주안점을 두고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며, 매월 분과위원회 개최, 분야별 이해관계자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간전문가 30여명 및 행정TF팀 20여명이 참석해 ▲푸드플랜 개념 설명 ▲안성시 푸드플랜 추진 주안점 및 추진방향 공유 ▲과업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TF팀 운영 계획 공유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푸드플랜 용역을 수행함에 있어서 민간단체에서는 단체의 의견을 모아 제시하고, 관에서는 정책수립에 적극 참여해 정책 실행에 노력하는 등 민관의 역할에 각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세상의 흐름은 지속가능한 성장이 아닌 지속가능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원하는 먹거리 형태도 지속가능하며 안전하고 환경을 생각한 먹거리로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안성시만의 먹거리 정책을 도출하고 수행하는 것이 시의 역할일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